아메스교를 창시한다.


솔의 탑 정상에 계신 우리 아메스님이시여

랜드솔에 임하옵시고

뜻이 탑에서도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나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사료를 주옵시고

우리가 갈고리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갈고리를 용서하옵시고

다만 천장에서 구원하소서.


왜냐하면 랜드솔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메스사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