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식을 방문해

~ 호기심은 최고의 부케가르니~


평소 온화한 조반 시간, 코코로가로 몇몇 지도를 만회했다. 그것은 궁극의 조미료 「바다의 물방울」의 존재처를 나타낸 것 같다. 관리 협회도 다루고 있을 정도로 불확실한 정보인 것 같지만, 【미식전】의 활동 목적을 위해서 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페코리누. 그녀의 기박에 밀린 멤버들도 감화되어 새로운 모험에 출발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