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씬이 웬 돼지 새끼가 발코니에서 콧코로  따먹는 장면이었거든?

근데 지나가는 새끼들이 다 콧코로 보고 저렇게 음란한 년이었다니 부탁하면 나한테도 대줄까?

이러는데 존나 어이없더라 웬 미친놈이 10살 남짓한 애 따먹고 있는데 그딴 소릴 지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