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컬 애들이랑 달리 진짜 꼬맹이 같고 그 와중에도 애가 남 도와주려고 하고 씩씩하길래 좋아하게 됨


수인 전혀 못 숨기는 거나 주사 앞에서 울상인 것도 갭모에 거리고


할로윈 의상도 푹신푹신 귀여워서 결과적으로 엄청 흐뭇하게 바라보는 캐릭터임


무울론 본인이 숏컷 톰보이 취향인 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