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처음 도착하니까 원신이랑 블루아카이브 간판이

크게 있더라








내청코도 있음



우마무스메도 있음



블루아카이브는 2주년이라 그런가 좀 많았음



챈럼들이 좋아하는 봇치 더 락




이건 저녁때 잠깐 거리 돌아다녔는데 내청코 있더라

1일차에는 프리코네 못찾았음





2일차 시작


 프리코네 찾자마자 사진 찍음 간판은 없고 안에 상품으로만 있더라








위에도 다 같은 매장인데 여기는 프리코네 좀 있더라

프리코네 말고도 그냥 피규어랑 그런게 엄청 많았음






실지주도 좀 있더라 라노벨은 인기 많은데 굿즈는 생각보다 

없었던거 같음 




블루아카이브 인기 많더라 저 간판이 2층꺼인거 같던데 

오른쪽에 줄 보면 2층가는건데 줄 엄청 서있었음

2번정도 지나갔는데 줄이 오히려 길어지더라



일본왔으면 매이드카페는 가야한다 해서 와봤음

메이드분이 네코 그려주심



메이드카페는 유튜버들이 많이 간 곳인 매이드리민갔는데 

엄청 괜찮더라 3명이서 갔는데 풀코스에 라이브랑 뽑기 

한번씩 해서 16500엔정도 나온듯 라이브하는거 사진 찍고 싶었는데 사진은 안된다해서 좀 아쉽더라 그거 말고는 

좋았음 굉장히 만족했음 정말 재미있어서 한국 돌아가기    전에 메이드카페 한번 더 갈 생각임




저녁때 혼자 둘러보다가 콧코로짱이랑 쿄우카짱 발견함

쿄우카 피규어 5800엔정도던데 저거 살만한가 내일

사려고하는데 저 가격이면 괜찮음?




블루아카이브는 확실히 인기 많고 광고도 많이 하더라

2주년이라 그런가 축제인듯 프리코네도 2주년때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캬루짱!




마지막은 피규어 뽑은 사진임 레무링이랑 라무찌

인형뽑기에 한 6천엔정도 쓴거 같은데  처음해보는데

저정도면 잘뽑음?

줄같은거 걸려있고 집게로 밀어서 피규어 뽑는거 했음



인형뽑기는 좀 썰 풀게 있는데 람 뽑고나서 렘 뽑으려했는데

렘 뽑는 기계 집게가 힘이 약해서 2천엔정도 날렸음

근데 그때 일본어 잘하는 친구가 스태프한테 말해서 

스태프분이 열어서 집게 힘 확인하고 람 피규어 뽑았던 

기계로 렘 피규어 옮겨주시더라

스태프분이 중간에 차이니즈? 이랬는데 코리안!이라 하니까

제대로 해결해주신듯

2천엔 정도 날렸다고 하니까 일부로 더 쉽게 뽑을 수 있게

해주더라 그래서 금방 뽑았음

너무 급박했어서 사진도 못 찍었는데 내일 다시 가면 

사진 좀 찍을듯 다른 곳은 뽑을때 한번에 200엔이었는데

여기는 100엔이어서 더 좋았음



폰으로 급하게 쓴거라 좀 이상하긴 할텐데 잘 읽어줘서 고맙고 내일도 아키하바라에 있을거 같기는 한데 여기서 할만한거 추천좀 해주라 다시 한 번 읽어줘서 고맙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