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모니카 주역의 다음 회차 이벤트 스토리인

고양이와 과자가있는 찻집. 카페 나쉬캇체에 어서오세요


카페이름이 '나쉬캇체'인데 상당히 괴상한 이름이다

일본어는 절대로 아닌거 같고... 도대체 무슨뜻일까?









바로 독일어로 '도둑고양이'란 뜻이었다.

그럼 왜 프랑스어 스페인어 놔두고 하필 독일어냐

그건...





얘가 독일인이기 때문 거기에 2번뜻을 보면

'군것질을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프리코네에서 이렇게 단거 좋아하는건 혐딩이랑 모니카정도




괜히 뜬금없이 모니카가 페어로 나온게 아니라는거임

이걸 모두 계산한 키무라 당신은 도대체...




근데 카페이름을 직역하면 도둑고양이 = 팬텀캣츠인데

이거보면 타마키 이샠 지가 팬텀캣츠인거 숨길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