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소환한 네네카 누나한테 덮쳐지고싶다


색기 넘치는 웃음을 흘리는 본체한테 쥬지를 만지작거려지다가 펠라 당하고싶다



그리고 일부러 성격을 정 반대로 설정한 분신이


소심한 모습으로 머뭇거리며 다가와


엄청 부끄러워하며 입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본체한테 펠라를 당하면서 분신과 질척하게 키스하고싶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혀져서 먼저 위에 올라탄 본체에게


능숙한 허리놀림으로 기승위를 당하면서,


여전히 달라붙어있는 분신이랑 계속해서 키스하고싶다




본체의 능숙한 솜씨에 금새 사정해 버린 후,


자리를 비켜준 본체의 재촉을 받은 분신이


머뭇머뭇 위에 올라타서, 얼굴을 붉히며


서툰 솜씨로 이어서 기승위 해주는걸 받고싶다




분신이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


본체가 분신을 뒤에서 끌어안고


제 약한곳은 여기니까 기억해 두세요 라고 말하며


분신의 이곳 저곳을 주무르고, 핥아서


분신이 본체의 손놀림에 야한 신음을 흘리며


움찔움찔 가버리는게 보고싶다





그렇게 본체와 분신 모두에게 한 번씩 사정을 마친 후


양 옆에 누운 본체와 분신에게


양쪽에서 동시에 손으로 쥬지를 천천히 쓰다듬어져서


두 사람의 손에 엄청나게 사정해버리고싶다




그리고는, 마지막은 마음에 드는쪽에게 하라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이쪽을 올려다보는 본체와 분신 중


본체를 골라서 격렬히 교배프레스 하고싶다



아까 전 분신의 몸을 이용해 가르쳐줬던 약점들을


본체의 몸에 직접 사용해 보면서,



옆에 함께 달라붙어있는 분신과 함께


본체의 약한 장소를 마구 자극해서



쿨한 미소와 여유를 유지하고 있던 본체가


나와 분신에게 동시에 양쪽 가슴을 핥아져서


칠칠치못한 신음을 지르며 가버리게 해주고 싶다





그렇게 두명을 동시에 상대하고 지쳐서 잠든 뒤



아침에 정신을 차리자마자, 본체와 분신에게


곧바로 기상 펠라와 모닝 키스를 동시에 받으면서


아침 발기를 가라앉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