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글은 가챠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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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관련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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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즈 픽업은 오마케피스(메모리피스 200개)를 지급하지 않음

성능

셰피(새해) - 무이미처럼 UB 사용시 TP가 다 닳을 때까지 강화된 스킬 패턴을 사용하는 딜포터

자신을 중심으로 한 아군에게 버프를 준다거나 적들에게 강력한 광역 피해를 주면서 아군을 지원하는 컨셉의 캐릭터가

지금보다는, 나중에 파티원 모두가 다같이 강해져야 쓰이는 메타가 와야 빛을 발하는 캐릭터

이리야(새해) - 현재 남은 체력이 비례하여 자해 피해를 주는 대신 마공 증가를 기반으로 폭딜을 퍼붓는 전열 마딜러

어중간한 값으로는 냐루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할 걸 알았는지 계수 값만큼은 매우 파격적이다

뽑냐?

셰피(새해) - 전용장비 이후로는 좀 기용되는 기미가 보이지만, 그전까진 이월타만 전전하는 피규어

가장 큰 문제는 셰피를 기용해서 얻는 메리트보다 다른 아군을 기용해서 얻는 메리트가 더 크다

그래서 현재로썬 타수를 아낄 때나 꺼내드는 게 고작

그나~마 11월 6토모 나오고 나서부터 조금씩 연구가 되긴 한다는 게 위안이긴 하다

이리야(새해) - 뉴리야는 뉴셰피보다 더 심각한데,

그래도 전용장비 이후론 드문드문 얼굴을 비추는 뉴셰피와는 달리 뉴리야는 앞으로도 발굴되지 않고 있다

워지타를 중심으로 한 3마딜 택틱 때도 뉴리야는 발굴되지 않았다

어쩌다 1번 쓸까 말까인 좆망픽

한줄요약: 뽑아야 할 메리트가 없다. 그나마 셰피는 전용장비 이후는 좀 쓰지만...

육성

다행인 건 육성할 때는 딱히 존버고 자시고 할 필요 없는 애들이라서 무지성 풀강을 해도 밥값은 한다는 점이다

'서포팅'에 더 중점을 둔다면 뉴셰피는 지금 당장은 3성 정가한 값으로도 어느 정도 쓰긴 한다는 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