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발정한 아메스님에게 꿈속에서 덮쳐져서

강제로 몽정 당하고 싶지 않냐



가위 눌린 것처럼 꼼짝도 못하는 상태로 누워서

달라붙은 아메스님한테 쥬지 빨리고 싶지 않냐


할짝거리는 아메스님의 혀로 민감한 곳을 마구 핥아지면서

부드러운 입술로 쥬지를 삼켜지고

탐욕스럽게 쥬지를 빨아대는 아메스님의 입안에

엄청나게 사정해대고 싶지 않냐




꿈 속이라 아무리 싸도 시들지 않는 상태로

쉴새없이 계속 쥬지를 빨리면서

시간 감각도 마비된 채 몇 시간인지 모를 시간 동안

아메스님의 혀로 괴롭혀지면서 엄청나게 사정당하고 싶지 않냐




꿈이라 사정량도 전혀 줄어들지 않아서

엄청나게 퓻퓻 쏟아내는걸 전부 꿀꺽꿀꺽 삼키며

사정 도중에도 멈추지 않고 혀를 휘감아

민감한 상태의 쥬지를 자극하는 아메스님 때문에

쥬지를 움찔움찔 떨면서 연속으로 사정당하고 싶지 않냐




꿈속이라 정신은 몽롱하고, 몸은 꼼짝 못하는 상태에서

쥬지를 핥는 아메스님의 혀의 감촉만 선명하게 느껴지고


아무런 저항도 못 한채, 그저 아메스님의 입 안에

움찔거리며 쉴새 없이 사정하기만 하면서

밤새도록 꿈속에서 착정 당하고 싶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