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신캐 나오거나 새로운 이벤트는 기다리는 재미가 있기도 하고 바로바로 즐기는 걸 좋아해서 무조건 본섭만 함


프리코네 블루아카 싹 다 일섭이 메인임


한섭은 특히나 일섭하고 차이가 큰데 기다리기 힘들지 않아?


굳이 말로하면 얼티 메이든 24년 12월에 나온다는건데


시발ㅋㅋㅋ이거 어케 기다리냐..


아무리 미래시가 좋다고 하고 선발대 힘들거 같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오히려 참을성 있는 한섭이 더 대단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