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장비 가이드 무기 편 (한 손 검, 양손검, 창, 도끼) - https://arca.live/b/prcn/95641815

* EX장비 가이드 무기 편 (방패, 너클, 활, 단검, 책, 지팡이) - https://arca.live/b/prcn/95733266

* EX장비 가이드 방어구 편 - https://arca.live/b/prcn/96080607

* EX장비 가이드 장신구 및 추천 조합 - https://arca.live/b/prcn/96164213


0. EX 장비란?

- 2023년 11월 30일 패치를 통해 한섭에 도입된 '어드벤처' 컨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자유로운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클랜전에서 캐릭터를 쓸 경우 클랜전에서 사용된 EX장비는 다음 날까지 다른 캐릭에 사용할 수 없다.







0-1. EX 장비 획득 방법은?

- 10명의 캐릭터를 각 지역에 파견해서 지정된 시간마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파견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발생하는 이벤트를 통해서도 획득 가능.


그리고 EX 장비를 해체하거나 강화에 쓸 경우 종류별로 EX 장비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EX 장비 상점에서 사용가능.

그리고 어드벤처 도중 발생하는 랜덤 이벤트를 통해 코인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1. EX 장비에 스킬이 붙는건 3성부터 (소위 말하는 금딱지)

- 악세사리는 상대적으로 잘 안 뜨는 편이지만 무기와 방어구는 상당히 잘 뜨기 때문에 3성템이 뜨면 바로 갈아타주자.

참고로 클랜전 전용 장비에는 성급 상관없이 스킬이 붙지 않는다.












2. 풀한돌한 장비의 스펙은 최초 스펙의 6배

- 엄밀히 말하면 풀강화 기준으로 스탯을 잡고 이를 구간별로 1/6씩 쪼갠뒤, 이를 반올림한거다. 즉, 만렙 EX장비의 스탯을 알고 싶다면 EX장비를 2단계까지 강화한 수치에 두 배를 곱할 경우 정확하게 나온다.










3. EX장비의 한계돌파는 동일 장비가 있어야 가능

- 별도로 장비의 한계돌파를 가능케하는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동일한 아이템이 있어야 가능하다. 일반적인 가챠 게임의 성작을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동일한 장비가 셋 있을 경우 바로 두 개를 투입해서 최대수치까지 한계돌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4. 4성템 (소위 말하는 핑딱)과 3성템의 차이는 스탯 퍼센트 차이뿐

- 이것도 정확히 말하면 '스킬 설명이 동일하면 무기, 방어구, 장신구와 상관없이 올라가는 스탯 수치나 피해 감소 수치가 동일하다' 이다. 즉, 4성템이 많이 안 뜨더라도 3성 장비가 많으면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단, 3강화 4성템을 이기려면 풀강화 3성템이 필요하다. 풀한돌 3성템이 아니면 4성템이 이긴다는 소리.










5. 장비 스킬로 올라가는 공격력은 액티브 스킬이나 EX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장비 스킬로 인한 피해 감소량은 액티브 스킬이나 EX 스킬에 영향을 받음

(참고 : https://arca.live/b/prcn/93351326)







6. 방어 관련 스킬이 동일하다면 중첩되지 않음

- 무기와 악세에 동일하게 물마딜뎀감 옵션이 있다면 하나만 적용된다. 단, 무기가 물마딜뎀감이고 악세가 물딜뎀감이면 뎀감 옵션이 둘 다 적용된다.










7. 공증 스킬은 중첩이 되며, 단리로 적용된다.

- 이는 스킬옵션이 전투공증과 시작공증으로 다르더라도 동일하다. 시노부의 초기 공격력 수치에 EX장비로 인해 올라간 6프로를 추가하고 1스킬과 EX 스킬을 통해 올라간 공격력을 추가하면 거의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다.










8. 피해감소 옵션은 복리로 적용된다.

- 위의 피해량이 물뎀감 옵션 (물리 피해량 8프로 감소)만 있을 때, 아래의 피해량이 물뎀감 + 물마뎀감 옵션이(물리 마법 피해량 5프로 감소) 같이 있을 때다. 위의 데미지에 0.95를 곱해주면 정확하게 아래의 수치가 나온다.

참고로 물마뎀감 스킬이 붙은 방패에는 체력 스탯만 있어서 스탯을 통한 피해량 감소가 없다.








EX장비 관련하여 기본적인 사항은 여기까지. 조만간 EX장비 가이드 - 무기 편 (시즌1)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