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또오또꾼이 사정 안한지가 3일 지났네?"



"그래서 누나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입으로 빼줄까? 아님 겨드랑이? 빵빵한 누나야의 가슴으로 비벼줘? 아님 한 손으로? 두 손으로? 발바닥? 발가락? 아님 정말로 본격적으로 누나야의 보지에 넣어볼래? 어떻게 해쥤으면 좋겠어? 빨리~♡ 빨리~♡"



"이참에 누나가 방금 말했던 것들 다 해보자!"


"이따가 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