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부 스토리가 영 맘에 안들어서

그냥 내가 스토리를 한번 만들어보려고 한다


잘 만들었다 잘 못만들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원작을 살리면서도 뛰어넘었다라는 평가가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전설의 배신 짤도 여기에 넣을 예정이다

(색칠도 끝냈으니 슬슬 넣어야겠지?)


1월 말에 창작/번역에 업로드 예정

허접한 퀄리티에도 잘 부탁한다 프붕이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