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까지 일어본 전편 스토리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키워드 정리

붉은 정령(이벤트 보스)

키시쿤들이 있느 세계에서 외부의 침입(적)으로 부터 보호하는 서큐리티 프로그램


아이라 시나츠의 정체

레이와 히요리의 소원이 이루어졌을 경우의 모의 실험 세계에서 태어난 세계의 관리자


아이라 시나츠가 온 이유

자기 세계에서도 리셋의 조건이 똑같았다 키시쿤의 사망이나 관리자의 복제품의 사망

그런데 패동황제를 죽였는데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리셋이 되버렸다(플레이 하는 세계랑 리셋 조건이 다름)

그래서 아이라와 시나츠가 각 세계에서 방법을 찾던 도중에

패동황제를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세계를 발견 하게 된 것이고

자기 세계의 모두가 웃는 방법(세계 리셋 끝의 방법을 찾으러 온 것)을 찾으러 온 것이다


아스트랄(속성)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속성의 힘(왜 대형업데이트 때 속성 이야기가 나왔는지 여기서 이야기 해줌)

바람이라던가 불의 힘이라던가 지금까지 모두 사용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무의식적으로 사용한것

무의식 이였던것은 숨겨진 정보

감춰졌는지 단순히 잊혀졌는지는 모르겟지만 이 세계에서는 인식 되지 않았다

그걸 깨움으로써 속성의 힘을 얻게 됌


마지막으로


키시쿤 :

아직 에리스는 이 세계에 아직 살아 있어 


라고 발언 한뒤 에리스를 비추고 전편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