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글레어 픽업용 동굴벽화 준비. 언제는 안그랬냐마는 이번엔 유독 내 뇌랑 손으로 감당 못하는걸....OTL


오색 찬란한 보석의 옥좌에 앉아계신 가챠의 여신님 앞에서 감히 거짓을 고할 수 없으므로 소신발언:


"자고로 백합엔 남자가 난입해야 하며, 밴대질 할 각을 보는구나 싶으면 살 곳을 잃어 분노한 북극곰 수인 남캐가 바로 난입해서 900파운드 교배프레스로 모조리 참교육해야 한다!!!"(.....)




......여신님께 정성은 통하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