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든 캐릭들이 한자리수였다면?


그래도 쿄우카가 1호 오나홀일까?


프커를 대표하는 섹스 심벌이었던건 그냥 나이빨 아니었을까


최연소 타이틀을 가졌을때는 누구보다 빛났지만


더 젊은 애들 나온 마당에 쿄우카가 내세울건 뭐가 있나



마치 경쟁작들에게 밀려난 프리코네를 보는것 같아 숙연한 마음에 나도 쥬지도 고개가 떨궈지는구나
















쿄우카 생일 기념으로 한 발 뽑는 도중에 자꾸 루나,밤피가 생각났음.














프커얘기



라피,에미,비카라(4) 실장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