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고민



무려 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사연을 받았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아름다운 나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경국의 아름다움을 지닌 나를 제발 도와주세요

타고난 아름다운의 고뇌, 보통사람은 알아주는 것이 어려울지도 몰라


사정은 거기서 컷으로....


사정에 따라 이후 생략하겠습니다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리리님


라디오 네임 (아름다운 나) 님은 경성경국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군요

다양한 단련으로 아룸다움을 유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마치 유키님 같아요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영구불감의 것으로 만들고자하는 대담한 생각에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간절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분명 고생하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부디 자심감을 가지시고.....


리....리리?

너 좀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조금은 고생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데 본인은 진심으로 고민하고 계시고 

함께 해결책을 생각해보도록 하죠


네. 모든 것은 고민하는 청취자님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함께 지혜를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사연으로 해 줄수 있는게

츳코미를 넣어서 하는 정도 밖에 할수 없어?

"없잖아" 이런거


츳코미라고 하면

목장의 마히루 님이 말씀하셨던 코미디에서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일이군요

그럼 외람되지만



없잖아!!!" 이걸로 괜찮으실까요?


하라고는 안 했어!!

의미를 모르는데 안 하는거야


우,,, 네

역시 미숙한 사람인 저로서는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나 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할까.....


리리님 .... 그런 일은 없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반드시 아름다운 나 님에게 전합시다

자 ..... 저와 함께 "없잖아" 입니다



코. 코로스케?

왜 너까지 하는거야 ......


자 캬루 님도 함께

아름다운 나님을 생각하며.....


없잖아아!!



번역 후기 :

마히루 개그 해석 하기 어렵다!!

오역 언제든지 지적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