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담은 나중에 올 사라사리아 이벤트에 대한 

설정이 들어가있습니다(근데 이것도 스포맞나 ?)


이국 문화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사라사리아의 바사르에 구입한 제품의 판매가 

사렌디아 구호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한 물건도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 부디 외출 해주세요

구호원의 특제 맛있는 쿠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머나먼 사막의 나라라니 ..... 로맨틱하네 키시쿤

큰 성에 사막 속의 오사시스. 분명 멋진 곳이겠지


오빠는 가본 적 있으시죠? 사라사리아 어떤 곳이였나요 ?


모두 좋은 사람들이였어


사람들이 오가는 바사르의 번잡함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네? 사막에서는 마물 낚시를 하는 겁니까?


레이가 들으면 낚시에 도전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네

나는 요리나 과자가 궁금해

어떤 음식이 있을까나


마물의 요리가 있을정도니

페코린느님도 꼭 가고 싶다고 말씀드릴 것 같네요

주인님, 그 때는 저도 동행시켜 주세요


그렇지만, 그 .....

사라사리아는 그.......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크리아님?

볼이 좀  빨간 것 같습니다, 열이 있으신가요?


사라사리아의 옷, 그 ...... 너무 예쁘지만........

피부가 너무 비춰요......

입으려면 분명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그렇군요......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열을 내보내는 구조 일지도 모르겠네요


키, 키시군은..... 그, 그런옷.......


정말 예쁘더라


그런거야?

키, 키시군이 그런거라면..... 


조금 흥미가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