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도 웃는 얼굴로


오늘도 [랜드솔 어워드] 공개녹화로 보내드려요 


그 전에 미아 알림입니다.

흰 옷을 입은 8살정도의 남자 아이를 맡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공개녹화 부스까지 데리러 와주세요


오구오구 괜찮아요~

바로 우리 집 사람이 데리러 와 줄테니까요


사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아기를 보호했어요 

그 떄의 일이 생각나네요

크레짓타 씨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랬구나!?

회장을 뛰어다니는 크레짓타씨 모습을 몇 번인가 보았지만....

아기 보호까지 했구나!

 

네☆

이 라디오로 준비도 열심히 해줬고 

매우 의지가 되는 것입니다!


우엥......! 엄마!!


곤, 곤란하네요...... 불안한거겠죠


기다리는 동안 라디오를 도와 달라고 하자!


그렇구나! 공개녹화 보러 와주었는걸

이참에 보는 것뿐만 아니라 참가해보자!

도와 줄수 있을까?


엣, 내...... 내가?

으, 응! 도울께! 힘낼께!


오옷......!

좋네요! 그럼 오늘은 4명이서 보낼께요


그럼 다 함께, [랜드솔 어워드]


시작할께!


뉴스, 이어서


아. 넵

음, 지금 들어온 뉴스입니다

[프리코네 페스 2024]가 개최됩니다......?


올해도 아주 즐거운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왠지 설날 같은설렘입니다.

여러분, 부디 봐주세요



오늘 내일 방송되는 프리코네 2024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