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만 점의 별들이 빛나기 시작했네요

이 계절은, 공기가 맑고 하늘이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별똥별


정말입니까 ?

아아. 소원을 빌기엔 한발 늦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기도. 했어.



후후, 역시 프레시아 님입니다. 무엇을 기도하셨나요 ?


밥. 맛있어


그건 프레시아님 답습니다.

내일 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을 꺼에요




별똥별이라고 하면......

작년 섣달 그믐날은 운석이 내려왔네요


랜드솔. 위기


네. 랜드솔이 궁지에 몰리는 일은 많이 있었습니다만,

설마 거대 운석이라니......


그러나,  주인님들의 활약도 있어서 , 거대 운석은 산산히 부서져서 흩어졌다고 합니다.

평화롭게 떡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인님들 덕분입니다.

(일섭 2024년 1월 이벤트)


거대..... 떡...... 츄륵.....


프레시아님? 무슨 일이십니까?


기도. 변경


거대한 떡. 내려 올수 있도록.


거대한 떡입니까......

지표가 질척질척해지네요.

그것은 그것으로 랜드솔의 위기입니다. 그만두세요


괜찮아. 먹는다


세계.... 구한다......!


스스로 세계의 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세계의 위기를 구하는......

그것은 이른바 자작극이 아닐까요, 프레시아님


응. 기대된다


그럼, 오늘은 이쯤으로 합시다. [랜드솔 어워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