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반드시 도달할 목소리


~그래서요!

랜드솔의 주먹밥 맛집 제 1위는......


잠시 기다려 페코린느!

2위도 3위도 아직 소개 하지 않았잖아



ㅇㅇㅇ는 라디오 수신장치를 손에 들고,

북쪽 산맥의 엘리스의 거성으로 왔다



키시쿤. 와줬구나


무슨, 일?


같이 라디오를 듣자


라디오...... 

들어봤자 나는 밖에는 못가


그리고 재미있을 꺼 같지도 않고.

하지만, 그렇지...... 

키시쿤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조금정도는, 들어도 괜찮을지도.


키시군이 열심히 돕고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목소리도 조금 들렸어


마지막까지, 힘내


다음에는 에리스도 하자


내가? ....할수 있을까나


물론이지


키시쿤이 말한거라면,,,,,,

아니, 지금은 아직 무리야

그래서 나는 여기서 듣고 있을께


하지만, 언젠간......




자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랜드솔 고기

 맛집 1위는


그~러~니~까!

갑자기 1위를 소개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