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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지사마 쥬얼 낭비는 "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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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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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7
난 양주 사먹어도 돈 많이 들고 그러진 않던데
[3]
70
0
146
캬루 최면걸고 싶다
[4]
83
0
145
밥하기 귀찮은 공방장 늦은 저녁밥
[5]
101
0
144
나도 비틱한다@!
[6]
64
1
143
O ro se do bheatha bhalie
[6]
76
0
142
그니까 콧코로 지갑이란건 이런거지?
[3]
187
0
141
아니 근데 내가 유카리더러 눈나라고 좀 부른다고
[10]
111
-3
140
솔직히 치카정도면 가슴 적당한 크기 아니냐?
[7]
114
0
139
아니 솔직히 나정도면 젊은거지
[10]
110
0
138
오늘도 늦은 저녁밥...
[15]
123
1
137
짤녀 꼴리면 자러간다
[12]
137
-6
136
근데 사실 섹스는 허구관념이 아닐까
[10]
86
0
135
자위
[4]
97
1
134
라스드래곤과 토르의 공통점
[6]
213
2
133
짤
철학자 하이데거는 그의 저서 존재와 시간에서
[14]
652
13
132
근데 솔직히 치카정도면 꽤 가슴 큰거 아닌가?
[10]
139
0
131
나는 군대 한군두 할 예정이었는데
[1]
72
0
130
동생 이야기 보니까 뭐 내동생은...
[9]
115
5
129
존나 인간의 무능함에 치가 떨린다
[13]
143
2
128
대장간 화로가 있으면 좋은점
[6]
106
0
127
어제는 마라탕을 먹었어. 오늘은 반미...
[7]
140
0
126
'사이좋은부'
[9]
191
0
125
사실 나 반미주의자임
[14]
195
0
124
다들 잘 자
[3]
63
0
123
집에 왔다아아
[3]
50
0
122
아 잠온다
[4]
51
0
121
프리코네는 그랑블루처럼 격겜 안 나오려나
[4]
104
1
120
어느 날, 완장의 꿈에 키무라가 나타나 말했다.
[5]
123
3
119
한번 페코린느가 만든 음식들 재현해보고 싶다.
[12]
186
0
118
술 취한 선원을 어떻게 할까?
[4]
323
0
117
오늘의 토론주제
[7]
125
1
116
근데 나는 ㅎㅋㅅ 짤 자체로는 막 혐오스럽거나 눈썩었다거나 안 느껴지던데
[2]
96
0
115
공방핫산 오늘도 야근하고 와서 늦은 저녁먹는다
[14]
135
2
114
저녁 뭐먹지
[4]
44
0
113
오늘의 성경말씀입니다
[10]
244
0
112
나는 게이가 아님. 이성애자임.
[8]
111
5
111
항상 일 뒷정리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7]
103
0
110
오늘은 도장 안 팠음
[16]
132
2
109
난 솔직히 페도들에겐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11]
152
3
108
금요일 저녁 비오는 퇴근길
[8]
86
0
107
솔직히 이정도면 가능 아니냐?
[16]
133
5
106
돗, 도라, 도라곤!
[6]
103
1
105
가끔 사람들 초성만 써서 글쓰는거보면
[16]
124
0
104
도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ntr떡밥을 잠재우기 위해 왔다
[5]
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