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인데 입문추천 무작정 알아보는것보다 본인이 프로그래밍으로 뭐 만들어보고싶은지 생각하고 그거 맞춰서 고르는게 젤 나은거같음. 간단한 웹서비스나 페이지 만들어보고싶으면 당장 검색해서 나오는 js 들이박아보고 겜만들어보고싶으면 당장 검색해서 나오는 유니티 들박해보고. 이쪽재미는 결과나오는게 최대의 재미인데다 어차피 하다보면 '아 이쪽 개념이 없어서 더 못하겠네' '이거 다른데선 해결되나? 더 낫나?'싶은 학습주제 찾게되고 그때 이전에 버린 선택지 다시꺼내와도 전혀 문제없다고봄. 언어하나 다떼기 커리큘럼하나 따라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이러면 그쪽 베이스는 더 확실해지겠지만, 백날 별거아닌 콘솔창 예제만들고 끝나는거를 '나중에 그럴듯하게 되겠지'의 막연한 기대랑 본인 열정으로만 버텨야되기 때문에 쉽지않음. 애초에 그런걸 계속 버틸만한 의욕에 열정이면 짜잘한 코딩학원이나 유튜브보단, 대학전공과정까지 파보는게 차라리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