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유명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까지 잘 다뤄야지 않을까요

리액트 자체는 크게 문제가 안돼요

현재상태를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야 구체적인 말이 가능할 듯 해요. 어떤 것까지 자신있다 정도...

리랜더링 안되게 상태관리를 잘 할 수 있는지, 컴포넌트를 잘 나눌 수 있는지, 적절한 hooks사용, 규모가 계속해서 커져도 적절한 복잡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이 모두 근본적인 구조화 능력인거고 이게 경험으로 나타나겠죵...

이후에 OAuth나 storage, 브라우저 API등 디테일한 부분들 모두 경험으로 쌓는거고, Redux, Recoil같은 굵직한 라이브러리들, Webpack 및 빌드관련 + Nginx, CDN 등등 배포관련...

글고 머 리액트는 애초에 지금도 작성방법이나 구조적인 부분들에 의견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적절한 프로덕션레벨의 제품을 무리없이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면 그냥 잘한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컴포넌트 생명주기를 원할때 관리할수있는지, 제어 컴포넌트와 비제어 컴포넌트, 주요 훅들, 상태 관리 패턴 같은게 잇지아늘가요? 레이지로딩이나 서스펜스같은것도 있을거고.. 아니면 리액트 앱의 단위테스트랑 통합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