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핵심은 포세가 얼릴때마다 극딜을 박는것


이 겜은 제어저항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제어상태를 일정 횟수 이상 받으면 보스이름 옆에 노란색 막대기가 생기고, 이 막대가 생긴 동안 보스는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 지속시간은 30초정도?

문제는 제어저항 상태에서 모디파이드 모드에 들어가거나 나가면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다시 처음부터 기다려야함;; 그래서 일부러 모디파이드 모드에 들어가지 않고 빙결 쿨돌때까지 기다린다

이번 3스테 디버프가 보스 방어력 서서히 증가인데 체감상 굉장히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빙결로 지워주는게 중요하다. 

금오 세부스텟 및 전이

능광 (전무1+2) 전이

심포세 (전무1+2) 전이

포세는 빙결원툴 딜량은 낮음


구간별로 나눠서 보면

초반 사전작업

피의 지배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를 열심히 깎아주면 된다. 노3쓰는 사람들은 스텍도 같이 쌓으면 될듯? 돌진할때 쏘는 미사일이 장판을 생성하는데 여기 위에 있으면 피 잘까진다. 제어저항 사라질때즈음 슬슬 요스텍 쌓으면서 극딜준비 하면됨

1차 극딜 및 2차 극딜 준비

쿠쉬르방 빙결 들어가면 바로 딜 시작하고 다음 모디파이드 모드 들어가기 전까지만 딜하면 된다. 다시 제어저항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원래 일릉상태로 2스 쿨마다 써서 속성깎 유지해줘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실수로 땅에 내려왔다;; 내려온김에 귀여운 금오 지상평타 대사나 듣자


제어저항이 끝나고 다시 빙결이 들어가면 1차때처럼 딜 시작하고, 미리 모디파이드 수치도 채워놨으니 바로 모드 진입해서 편하게 딜하면 된다.


컨이 부족해서 영상에 실수가 잦긴한데 전반적인 딜링 방식만 이해하면 본인 상황에 맞춰서 조절하면 될듯.

처음엔 금능경으로 무지성 리트 박았는데 30분동안 20퍼 밑으로 안내려가던게 이 전략으로 하니까 10분만에 깨지길래 가져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