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갈아입는 게 들킨 하데스

야스하고있는데 명왕에서 오시리스쨩으로 되돌아감

머리빗겨주면서 평소엔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보이는 목덜미와 
그 밑 가슴팍 사이 옷이 벌어져 은근슬쩍 존재감을 내비치며 살짝 보이는 윾두

미시 명왕이네

인형들과 혼자 헤헤 하며노는거 관리자한테들키자 뭐든할테니 비밀로해달라는 하데스

급발진해서 가랑이 사이에 얼굴  처박고 츙루루루룹 빠니까 젖꼭지 빨딱 서는 플레이

저상태에서 갑자기 허리나 등 쓰다듬으면 암컷소리내는 명왕

A오시리스가 관리자한테 칭찬받고 머리쓰다듬 당하는거보고
A오시가 칭찬받아서 기쁘면서도
머리쓰다듬받는게 불편하고 질투하는 S오시
정작 본인은 관리자가 A오시 건드려서 불편하다 생각하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왜 A오시한테도 이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는

개추

농농단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 떠오르네..

채색해줘

무지무지 천박한게 떠올랐는데 부끄러워서 못쓰겠음 ㅋㅋ

머리카락 땡기면서 뒤로 박는거

a, s 오시리스 더블 보테배 파이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