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팀 2곳 (항저우, 몬트리올)

- 몬트리올팀은 오픈월드에 지식이 빠삭하고 AAA급 게임 개발자가 많아서 항저우팀을 많이 도와줌

- 항저우팀은 게임의 설계, 컨텐츠 제작, 캐릭터를 전담

- 몬트리올팀은 컨설팅 역할을 전담 (와치독스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모린" 이 있음)

- 두팀이 서로 협업 하는 관계



- 도시 오픈월드

- 사람과 카오스(혼돈) 생물이 공존

- 플레이어는 수사관이 되어서 세계 곳곳의 카오스 생물을 탐색하고 제어해야함

- 위험한 카오스 생물을 만날수도 있고 여러 캐릭터를 만남 (딜라, 밴시, 타피)

- 현실과 똑같이 생생한 도시를 서비스 하는 것이 목표

- 싱글 플레이 와 멀티 플레이 모드가 있음

- 싱글 플레이 모드를 클리어하면 친구를 온라인상에서 초대할 수 있음

- 무겐의 경우 지인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생각, 서로 초대해서 놀 수 있음

- 무겐은 처음부터 멀티 플레이 모드를 고려해서 제작함

- PCG를 활용해서 도시를 만들엇음 (PCG : 절차적 콘텐츠 생성)



타피

- 무척 게으름

- 농땡이 피우기 좋아함

- 일하기 싫어하고 자는 걸 좋아함

- 무기의 경우 싸울 땐 해머로 이동할 땐 오토바이로 변형 가능



- BM 부분은 아직 생각하지 않앗음, 개발에 집중

- 전세계 동시 발매할 것임

- 최대한 빨리 테스트 일정을 발표할 것임

- 우리는 최대한 사람들이 정말로 쉬면서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