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수는 잘 모르겠고 일단 운영진 희망자가 은근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중


이로써 내가 다 짊어져야겠다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거 같음 정말 감사함


그러므로 오랜만에 프셐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