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나 됐나

세월이 야속해


시작부터 컴터에서만 우직하게 파왔는데 나름 신기하게 봐주는 챈럼들도 많고 뭣보다 재밌기도 하고

콘돔이 삽질만 안하면 계속 할만하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