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데그린 때문인지 묘하게 한국 사투리 억양이 들리는듯


특히 감탄할때 


"호옴(숨소리)... 스고⬈이⬊네⬈" 


같은 부분


사실은 시부야 호 씨 집안의 딸래미였던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