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극 초반의 이 구간은 패턴을 모르고 한다면 틀릴 가능성이 굉장히 큼
그러나 패턴을 한번 본다면 시작손이 오른손인것을 알 수 있는데 이걸 의식하고 친다면 어렵지 않게 넘길수 있음
2-1
이 패턴도 가끔 틀릴때가 많은데
이 패턴의 경우 동치를 칠때 박자를 잘 잡아야지 다음 트릴을 깔끔하게 넘길 수 있음
3-1
내가 생각하는 지최고에서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이 패턴의 경우는 알아도 한번씩 틀릴때가 많음
그래서 이 패턴의 경우 손배치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함
이 손배치의 경우 내가 지금 사용하는 손배치로 손교차가 가능하다면 이걸 사용하는것도 좋음
3-2
이 배치는 다지를 쓸 수 있다면 추천하는 배치임
다지를 못써도 마지막 동치만 양손으로 칠 수 있다면 두손가락으로 가능하나 피지컬이 부족하다면 조금 빡세게 느껴질거임
3-3
이 배치는 지최고를 처음 잡을때 썼던 배치인데 그냥 참고용으로 올려봄
4-1
이 구간은 위의 패턴과 유사하지만 노트 크기가 커서 더 쉬움
가운데에 에임을 두고 치면 그냥 트릴로 칠 수도 있음
5-1
솔직히 여기는 잘 치는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지만 나처럼 계단을 못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빡세게 느껴짐
하지만 정말 정직한 4계단이니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6-1
이 구간도 손이 꼬인다면 생각보다 많이 틀리니 시작손을 잘 보고 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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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턴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지만 잘못 저주에 걸린다면 후살 직전에 끊기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
이건 내가 쓰는 방법으로 노트를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치는 방법임
이건 그냥 한손으로 미는 방법임
이건 생각보다 편한 방법인데 동치를 한손으로 처리하고 반대손으로 2연타만 치면 되는 방법임
8-1
이제 여기는 지최고에서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그 파트'임
이 패턴을 자세히 본다면 단순히 트릴을 이동하면서 치는것임
하지만 그럼에도 많이 틀리기에 패턴을 분석하자면
오른쪽->왼쪽으로 6번 =>오른쪽에서 6번 =>왼쪽 2번 =>오른쪽 4번의 순서리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이 후살은 개인이 감을 익혀서 치는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고 생각함
난 그냥 자연스럽게 치다가 왼쪽으로 한번 찍먹하고온다고 생각하고 그걸 외워서 침<-- 솔직히 이 말이 좀 어이없어도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치는데 성공률이 90%가 넘음
아무튼 이 후살까지 마스터해서 셐챈 모두가 지최고를 잡았으면 좋겠음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느라 고마웠고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음
그럼이제 신곡 밀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