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략


글을 잘 쓰지는 못해서 뇌지컬 부분만 간단하게 적었음. 채보에서 빨간색은 왼손 파란색은 오른손으로 치면 되고 상관없는 것은 보라색으로 표시했음.


 - 풀콤 및 AP를 위한 피지컬 조건

이 부분은 식오하의 극초반 부분이다. 여기에서 따닥이(빨간색 부분)와 트릴(파란색 부분)을 못치겠으면 아직 식오하를 하기에 피지컬이 부족한 것이므로 다른 곡을 하면서 피지컬을 늘려야 한다.



- 채보

스윙 리듬으로 플릭을 치면서 중간에 손을 한 번 바꿔줘야 하는 구간이다. 

기본적으로 한가운데를 기준으로 중앙과 오른쪽은 오른손으로, 왼쪽은 왼손이 치면 된다.



고렙에서 매우 자주 나오는 패턴이다. 단순하게 트릴로 처리하면 된다. 



시작이 플릭인 악질적인 패턴이다. 

플릭 방향이 다음 노트 방향과 일치하므로 플릭을 위로 처리한다는 느낌보다는 옆이나 대각선으로 처리하여 다음 노트쪽으로 손이 가도록 하자.



따닥이가 섞인 트릴로 피지컬 부분이다. 

피지컬이 부족하다면 오른손을 조금 일찍 누르고 단순한 트릴처럼 처리하면 뭉개기가 가능하다. 

단, AP가 목적이라면 피지컬을 더 키우도록 하자.



앞부분은 단순한 트릴이 반복되다가 중간에 따닥이가 두 번 등장한다. 

어느 손으로 처리해도 상관없지만 따닥이에 자신있는 손 하나를 정하고 그 손으로 처리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는다.



1-2-1-2 가 반복되는 구조이다. 한손으로 긴 노트를 계속 치면서 동타만 다른 손으로 처리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는다. 

(왼쪽은 오른손으로 긴 노트를 처리하는 방식, 오른쪽은 왼손으로 긴 노트를 처리하는 방식)



5번을 누르는 레이저가 나와 트릴로 처리하는 구간이다. 

처음은 어느 손으로 시작해도 상관없고 트릴을 시작한 손으로 플릭을 처리하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두 번째는 롱노트 때문에 강제로 왼손부터 시작해야 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마지막 롱노트를 왼손으로 처리해야 한다. 



식오하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다. 처음 방향 플릭 구간에서는 오른쪽은 오른손, 왼쪽은 왼손으로 처리하자. 

이후 구간도 같은 방법으로 따닥이로 처리할 수 있지만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한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중앙 부분에서 한 손으로는 단타를, 다른 손으로는 플릭만 처리하면 된다. 



식오하의 마지막 구간이다. 이 구간도 전 구간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손을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왼손으로는 단타를, 오른손으로는 플릭을 처리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마지막 롱노트도 오른손으로 눌러주면 된다.



공략은 처음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 가독성이 좋을지 모르겠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개선했으면 좋겠는거 말해주면 다음 공략부터는 반영해서 공략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