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 개ㅈ노잼, 하지만 예전에 하던 짱깨겜도 오픈 초기 이벤트는 개병신이었지만 1~2년 지나니까 재밌어진거 생각하고 존버코인 타기로 함, 챈 화력 좋다가 온갖 버그 등으로 챈이 소강되기 시작


하루 버전 : 캐릭터 스킬이 꽤 재밌게 나와서 애들이 살짝 감좀 잡았나? 싶긴 함, 근데 반픈 월드는 넓기만 하지 속이 비어있어서 별로였음, 슬슬 정전갤이 되기 시작함


수영복 : 갑자기 여름 다 지나고 가을에 수영복 이벤트 열어버려서 필살기를 쓴 기분이었음, 챈놈들은 회광반조마냥 수영복으로 쫙 빨아먹고 런할려는건가 싶기도 했음


테스 : 스브를 살린 구국의 성녀, 개썎쓰한 모델링과 나름 괜찮아진 스토리,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거 같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고는 느낌, 그래도 이녀석들 초창기 택티컬은 ㅈ까고 쎾쓰노선으로 가려는게 좀 보임


케시아 : 씨썬이 드디어 스브를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이해함, 웨이웨이의 훠궈는 매워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버전. 이때부터 안심하고 게임 계속하면서 홍보도 해도 되겠다고 생각


체르농 : 스브피 4500돌파, 할배들 승천중, 체르노 엔야 쎾쓰쎾쓰보지


스브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