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로마 장군이 전쟁에서 이기면 장군을 환영하기 위한 개선식을 열어주었습니다...

4마리의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로마 시내를 행진하는 장군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읍니다...

이때 장군이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로마인들은
가장 비천한 자인 노예에게 장군의 옆에서 메멘토 모리(너 또한 죽는다는것을 기억하라)
를 속삭이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했습니다...


우리겜도 지금은 잘나가지만 등불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었고,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갓겜뽕 BM뽕 빠는건 자제함이 어떨련지요...

특히 타겜과 비교는 절대ㄴㄴ입미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