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캐릭터들을 다 갖고있는건 아니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체르노랑 엔야만 이런 모션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렇게 특정 모션에서 화면 가까이 다가와서 나랑 더 근접한 거리를 취한다는 연출과 액션을 보여주는거 


이거 진짜 너무 맘에 듦 


체르노가 주눅들어하다가 갑자기 화면으로 더 가까이 쪼르륵 달려와서 나를 위해 힘내겠다고 하는데


햐 씨~~~~팔 이걸 안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