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벌어졌든 간에, 뭐 일은 일이야

잘 자쇼


체르노 성우는 체르노 계속 하고 싶다고 호에엥 거리고

야오 성우는 자다 깼는데 뭔 일이냐고 나 좀 내버려두라고 징징거리고

캐시아 성우는 개쿨하네 ㅋㅋㅋㅋ

성격 매칭해서 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