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 있는 자세부터 느껴지지만 골반 된장통까지 지리는 엔야가 정실인 듯

그래서 더욱 아쉬운 건데 간호사 스킨이 너무 눈에 아른거린다

이번에 나올 수영복도 이쁘긴 한데





개인적으로 저 크로와상 같은 드릴을 좋아하지 않아서

간호사 헤어가 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