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124213586

대사 : 스스로에게 주는 상이야!
제목 : 상을 줍시다!
작가의 말 : 꼬마 선생님의 얼굴만 봐도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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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댓글 : 꼬마 선생님은 너무 귀여워서 저러고 있어도 성욕이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