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야도 이격 나오기전엔 분석가의 귀여운 동생같았지 먼가 하렘 구성원으로써 연인같은 느낌이 아니었는데 개인스토리에서 그걸관련으로 지적하면서 극복해나갔고 이번 이벤스 프티야 풀더빙 씬 으로 귀여운 동생에서 분석가와 함께 걸어가는 구성원으로 완벽하게 등극했는데 

야오는 과연 어떻게 묘사할지 궁금해짐 이번 사건으로 야오 이격 갠스나 2.4 스토리에서 더이상 그짝이 분탕치지못하게 아주 못박을것같은데 얼마나 달달하게 만들지 기대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