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주인공이 맨처음 여동생이랑 오빠 약 안주고 규율대로 처리한 안전 관리자였고 그 후에 3년동안 기억이 없는데 만트라 때문에 그 오빠 기억이 있어서 타이탄이 먼가 꼬이는건가?



보통 주인공은 선한 편에 서서 악당 물리치는 게임이 많은데 주인공이 속한 이사회가 썩은거 보니 


주인공도 착하다고 하기는 애매하네


제일 웃겼던거 ㅋㅋ



그 엄마에 그 딸.


배신자는 죽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