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닌,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기도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함. 바키에서 말하는 신은 일본 만화이기 때문에 그 배경이 고유종교인 신토에서 말하는 다신교적 신에 가까운데 다신교적인 신은 다분히 기복신앙적이기 때문에 원을 이뤄주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음

아 링컨처럼 하는게 가장 좋은것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