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많이 상태가 안 좋으셨는지 이별의 시간이 다가온 거 같습니다

친할아버지께서 기독교 교인은 아니시지만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 한 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