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나오는데 와 무슨 바로 왼쪽에서 유월절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태블릿 들이미네
"아유 됐습니다"하면서 손사래치니까 알아서 물러나긴 하던데 내가 나이를 먹었음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거야 이 사탄의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