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툴에서 수십시간 고르고 고른 조합.


청바지 색이랑 아우터 RGB코드가 똑같길래 세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이제 악세서리 하나하나 하면서 세세하게 꾸미기 들어간다.



전혀 의도하지않았지만 어디 클럽에서 잘 노는 누님이 되버렸어.


원래는 곱상하게 자란 부잣집 아가씨 컨셉하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