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행복했던 그 때를 아직도 꿈의 세계는 기억하나보다
그리고 그 행복은 모두 공포였음을, 난 몰랐다
아아 내 이름은 뭐였죠? 전 누군가요? 왜 이 목소리가 들리죠? 드디어... "자아가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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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픈아이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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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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