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홍수 업뎃 하자마자 맨땅계파서 겜 시작

UID 나름 규칙성있는거 갖고싶어서 UID 리세도 했었음..

맘에 안드는 숫자나오면 구깡연동시키고 회원탈퇴시키는 방식으로 폰으로 손리세했었다… 

그래도 나름 맘에 드는 숫자먹어서 만족



따끈따끈하게 방금 딴 파오스의 샛별

작년 심흔 버전때 잠깐 리세계사서 했었는데

그때 심흔 원툴로는 마지막층 1번방 샥스빌도 시간 초과돼서 통곡의 벽이었는데

와 역시 홍수누님 겁나쎄긴 한듯 홍수 전투력 6000좀 넘으니까 애들 살살 녹더라

덕분에 의식공명권 2장 꿀빨았다 크~



소장품 귤색으로 깔맞춤도 다 해놨다 !

전에는 퍼니싱 업뎃주기 6주인가 7주인가 겁나 길다 생각했는데

이벤트들이 나름 알차고 꽉 차있어서 나름 적절한 기간이라고 생각들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오늘 내일 경하단란이랑 난투 조지면 실질적으로 다 끝나는 셈이네..?

아 이제 메인이랑 환주 조각작 하면 되겠농 !



여담으로 릴리스 막고라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다

어제 앉은자리에서 폰붙잡고 3시간동안 ㅅㅂㅅㅂ 거렸던거같음

인생겜중 하나가 세키로였는데 보스랑 1대1로 맞다이 떴던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음

퍼니싱하면서 모바일로 그때 그 기분 다시 느껴서 너무 재밌었다

근데 폰으로… 패턴 어케 다보냐..? 진짜 할배들 존경한다



게임하면서 제일 만족도 높았던게 의식작이었던거 같음

별건 아니지만 랜덤으로 대가리 깨져가면서 한칸한칸 맞춰주는 재미가 있었고

어쨌거나 딜도 쎄지니까 좋았달까

오버클럭 재화 너무 부족하다 증빙으로 솔까 바꿔먹어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땅계 파자마자 루시아 5렙까지만 찍고 가챠열리자마자 천장팩 12만원짜리 사서 바로 홍수 데려왔음

갑진선물로 비요받아서 뇌속팟 짰고

강림에서 심흔 데려와서 물리팟도 바로 짰다

표차 천장에서 루나 떴을땐 좀 슬펐지만 그래도 몇 달은 쓸 수있으니까 만족했다…

광산털은건 야황이랑 불사조 헤카테 오즈마 뽑느라 다 쓴건 덤



루나얘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갠적으로 라미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겁나이쁜건 덤이고 ㄹㅇ 중섭 미래시 보면 라미아 암속팟이 제일 재밌어보이더라

라미아 > 계명 > 진명 > 삼식 > 아리사 > 뉴루나

순으로 기대중이다 아 가을 언제쯤 오냐 일년이 길다



천장팩 12만 지르고

대충 10만원 더 질렀는데



백심흔 패키지 깡으로 10만에 다 샀기 때문이다 !

백심흔 입혀준다고 70퍼 심흔강림 들어갔던 이유도 있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아이콘이랑 프레임 보면 고인물 느낌나서 만족이고

로비랑 테마도 잔잔하니 더 만족이고

이쁜 백심흔 보고있자니 뇌속팟보다 아직 약해도 개이뻐서 쌉만족이다 ㄹㅇ 백심흔 안놓치고 겜하는건 ㄹㅇ 퍼복인듯



3주 동안 메인겜으로 진짜 푹 찍어서 즐겜하면서 느낀건

캐릭에 애정이 생기니까 자꾸 상점 들락날락하게 되더라는 거

돈통들 쓰니 씃이니 씃플이니 할때마다

S로도 즐겜가능한데 왜 올리는거지? 생각해왔었는데

거지라서 현실적으로 씃 씃플 이런거 어렵겠지만

나도 돈만있었으면 ㄹㅇ 무지성 돈통했을듯 아 한섭 든든하다 !



아무튼 퍼니싱 쥰내 재밌다 !

모바일 액션게임 원탑이라 생각하고

과금도 나름 유저친화적에

스토리도 지금 구룡야항 보고 있는데

흑성추락쯔음 부터해서 뭔가 흥미진진하니 재밌어지는듯

아 그리고 혈청 ㅈㄴ부족하다 시발 더 뿌려줘

3월 되자마자 배패 2종 월정액 b,c 도 바로 살거임


세줄요약은 삼행시로 하겠습니다


퍼 : 퍼니싱 쥰내 재밌다

니 : 니들만 하고 있었노 양심 ㅇㄷ?

싱 : 시ㅇ 벌 솔론은 혈청을 뿌려라 더줘ㅜ다줘 또줘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