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나긴 각명나선 스토리 중 유일한 개그씬이... 의회 할배들 생존기라고??
보통 씹덕물이면 어거지로라도 미소녀 한두명 껴주는거 아닌가????
스토리 볼 수록 푸니싱 스토리는 일반적인 씹덕물이랑 감성이 다른거 같음



그거랑 별개로 각명나선 스토리 자체는 뽕차고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