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도도한 척 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마음에 담아두고


입장모션에서 좌우로 무빙치는 알가슴이

마치 자신은 작지 않다고 주장하는 매력 포인트


기본적으로 블랙&화이트의 대비로 심플하면서도

멋짐을 강조하고 있으며 미세하게 자잘한 부분

들은 금색과 노랑색으로 포인트를 주고있음


츤츤거리며 쏘는듯이 말해도 사실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싶어하는 것에서 비롯된 부끄러움이

그것과 반대되게 도저히 숨길수 없는 암컷무빙으로

갭모에를 일으킴


남자라면 참을 수 없는 골디언햄머같은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고 공중에서 구루구루를

돌때 트윈테일이 얼굴을 치지 않게하기 위해

남몰래 연습해서 노하우를 쌓음


각종모션에서 흔들리는 알가슴 옆의 트임속으로

손을 집어넣게 만들고 싶어지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의 토끼같은 장식을 가끔씩

뿅뿅거리며 귀여움을 어필함


그러면서도 성능또한 챙겨서 딜과 타격감

두마리 토끼를 잡아챘고, 메인딜 서브딜 서폿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기질로 점수추가 획득


하지만 마치 자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듯이

쓰3과 씃에 구루구루 차지수와 속도를 넣어서

어필하는것도 츤데레적인 포인트


승리모션에서 나오는 절레절레 흥 !

이게 또 전투로 지친 지휘관의 마음을

웃음으로 녹여주는 힐링 포인트


누구보다 까칠한거 같지만 지휘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주변 모두가 알 정도로 눈에

보이는것때문에 분명 동료들은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귀엽다는 듯이 쳐다볼거임


이 개꼴리는 귀여움을 본인도 사실 알고있음


반박시 내말이 맞음

반박 안해도 내말이 맞음

휘효의 귀여움에 내 심장이 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