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에 뜬건데 저거면 거의 공식아닌가? 으음?

어우 빨간색 불편해

저 아카콘 업어오

fgt가 행사성 이미지가 강했던거 하고 애들 말로는 cbt때랑 같은 버전인거 같았단 말 한거 보면 fgt때는 이미 진행중인 사항들에 대한 2차 체크 목적이랑 오픈전 홍보용 행사의 의미가 매인이고 사실 그때 나왔을 피드백은 이미 다 cbt때 접해서 그거 작업하고 있으면서 한거일수도 있긴함, 그럼 말되긴 해.

나도 영상만 봤을떈 대부분 구색 갖춰진줄 알았는데 cbt해본 애들 후기는 좀 더 다듬을꺼 많다고 하고,  피드백 들어온게 구색적인 부분 말고 세부사항 부분이 꽤 많아서 ㅋㅋㅋㅋ 근데 코딩 부분이 원한다고 빠르게 되는것도 아니고 될꺼라고 생각하고 해놨는데 예상치 못한 버그 나오고 하는거랑 실제로 다른 게임들 cbt때 대부분 구색 되어 있었어도 정출 되는데 걸린 시간 생각하면 5월 말에 나오는게 되게 빠른거긴 하거든, 그리고 fgt내용 안보고 그냥 fgt하는 시점만 생각하면 fgt하고서 파이널 더 안하고 2달 이내에 나오는거 자체가 좀 특이한거로 알고 있음, 보통 fgt할때는 대부분 끝났는데 혹시 마지막 테스트 하기 전에 새부사항 점검할꺼 필요함? 이런 의미로 하는 경우가 다수라, 하지만 명조는 fgt를 오픈전 홍보 행사 용으로 써먹은거 봐선 파이널 안하고 2달 이내 출시 각인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