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면서

전문 파스타집 딱 3번 가봄

그 이상 갈 수가 없음


왜?


양에 비해 가격이 개 창렬임.

무슨 세입 먹으면 면이 다 사라져 있음.

성인 1끼 식사량이 아님. 애기 간식 수준.


집에서 직접해 먹는게 낫더라;


걍 내 개인적인 시점에선

인테리어+분위기+인스타+데이트용

그런 느낌으로 가는 것 같음


만족감

5점 만점에 2.2점